목포지원 40대 판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어제(22) 오전 11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소속 판사 45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경찰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목포시 옥암동판사사망김안수2021년 09월 23일